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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예 이야기

명인의 얼에서 다루는 공예품들의 숨은 이야기와 소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
수제 은펜 금부 붙이는 작업
제목 수제 은펜 금부 붙이는 작업
작성자 관리자 (ip:183.96.25.74)
  • 작성일 2015-09-14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824
  • 평점 0점

목조 원본에서 은으로 재소생 시킨 은주물을 다시 조각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수공작업을 거치고 광을 내고 무늬 하나하나 맛을 살려주면 수제 은펜이 완성됩니다.

특히 은펜에 순금을 붙여 완성하는 금펜 버전은 그 작업에도 배 이상의 노력과 힘이 드는데요,

문양이 도드라지는 용문 은펜으로 작업 과정을 살짜기 맛보여 드리겠습니다.%EC%A2%8B%EC%95%84%20%EB%8F%99%EA%B8%80%EC%9D%B4

 

 

 

펜은 각 면과 면이 정교하게 맞닿아 아물려지는 섬세한 물품이기 때문에 은주물의 각 면의 바른 결합을 위해 점검 또 점검이 필요합니다.

면이 고르고 각 은부와 문양이 제대로 이어져 내려가는지 일일이 손으로 돌려보고 맞대어 보며 각 은주물을 세밀히 손봅니다.

 

 

 

이렇게 일차적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은주물에 금부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합니다.

도금이 아닌 순금(24k) 금부를 붙여내는 방식은 한국 전통 공예 방식의 하나로 순금 그 자체를 붙여내기 때문에 확연한 금빛을 내뿜고 무늬의 일부분만 돋보이게 장식하는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지만 대신 손이 많이 가고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여 최근에는 많이 시행되지도 않고 찾아보기도 힘든 기술입니다.


 

이 때문에 현재에는 아주 일부의 장인들만 금부를 다루는 작업이 가능한데요 명인의얼에서는 장치문선생님과의 협업으로 금펜 전부를 오직 금부를 붙여내는 방식만을 통해 완성해내고 있습니다. 용문펜의 경우 이렇게 들어가는 금만 두푼이 넘는다는 놀라운 사실.. %EA%B9%9C%EC%B0%8D

금부를 붙여낼 문양에 맞추어 일일이 떼내어 적절한 온도의 불에서 한점 한점 달구어 결합시켜주면 비로소 용이, 꽃이 찬란한 금빛을 발하게 되는데요, 불 온도가 조금만 맞지 않아도 제대로 금부가 녹아들지 않기에 더욱 정성이 필요한 작업이기도 합니다.

 

이 모든 작업을 꼼꼼하고 정성어린 손길로 전담하고 계신 장치문 선생님의 작업 모습입니다.



 

모든 것에 기계를 사용하는게 익숙한 요즘이지만 정말 세밀한 작업은 아직 기계가 사람손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

다음에는 오해균 선생님 원본 조각 모습 살짜쿵 보여드릴께요!

이상 한국 대표 수공예 명가 '명인의얼'에서 전해드린 소식이었습니다.

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%EC%8B%A0%EB%82%A8%20%EB%8F%99%EA%B8%80%EC%9D%B4

 

 

명인의얼

www.earl.co.kr

 

 

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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